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말의 행성의 Love Song (문단 편집) === 화산의 마법사 === [[파일:hihukiyama no mahoutsukai.jpg|width=40%]] 그는 마법사를 동경하며 마법사를 꿈꾸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고금동서의 이상한 고문서를 모으는 취미까지 생겼다. 어느 날, 나를 보자마자 그가 말했다. "손에 들고있기만해도 마법을 쓸 수 있는 돌이 있데. 제발 찾는 걸 도와줘" 장소는 화산 속, 거기에 잠들어 있는 용이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헛소리라 생각하면서도 같이 등산 할 준비도 하고 싸울 준비도 했다. 그가 쓴 헬멧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겼다.[* 헬멧이지만 오토바이를 타는 것은 아니다.]기대는 안했지만 정말로 재미있었다. 산길은 너무 험하고...솔직히 이건 짐이 너무 많아...하지만 진짜 용이 있다면 이것도 모자라겠지 "어째서 마법을 사용하고 싶은거야?" 나는 그에게 묻자 그는 "이 손으로 어떤 사람을 지키고 싶어."라고 말했다. 우리는 드디어 분화구에 도착해 밑으로 내려갔는데 . . . 무언가가 그오오오!라고 울었다. 진짜 용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죽어버릴꺼야! 그는 재빨리 횃불을 들고 용의 미끼가 되었다. 나한테 돌을 찾으라는 것이였다. 거대한 용이 그를 쫓기 시작한다. '아... 어디 돌이 있는거야! 찾아야되는데!' ... 마그마의 근처에 빛나는 것이 있었고 몸이 탈 것 같았지만 손을 뻗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결국 나는 돌을 손에 넣었다. ... 용이여 불타라! 라고 빈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용이 불에 휩싸이고 발을 헛딛어 마그마로 떨어졌지만 용의 입에는 그가 물려있었다. 다시 소원을 빌었다. 다이아몬드가 되어라 그대여! 마그마에도 녹지 않는... 언젠가 반드시 너를 구해내겠어... 좀더 마법을 단련해서.. ~~그러나 다이아몬드는 열에 닿으면 완전연소해 이산화탄소로 변한다.~~ ~~문과생이 시전한 과학드립의 말로~~ ~~지못미 마에다~~ ~~'마그마에도 녹지 않는'이라고 빌었으니 안녹을지도~~ ~~그러니까 녹는게 아니고 불탄다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